발행일자: 2019/01/07     김회열 기자  fundingnews@naver.com

 

후불제여행사 투어컴은 지난 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19 투어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후불제여행사 투어컴은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19 투어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후불제여행사 투어컴은 지난 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19 투어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2019 투어컴 비전선포식은 전국의 사업자 및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준, 투어컴 모델 이장미의 사회와 국악인 오정해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했다. 

2007년 후불제여행사를 창립한 이후 매년 전국 지점과 함께 치뤄진 이번 비전선포식에서는

특히 여행의 길을 비춰주는 등대를 형상화한 새로고를 선보였으며, 

전국 사업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구대회 후불제여행사 투어컴 대표는

 "2019 투어컴 비전선포식에 참여한 전국 600여 지점에 감사하다"며 말했고

"이번 비전선포식을 계기로 1억 연봉 1,000명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2019 투어컴 비전선포식에서 2018 연도대상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박배균 후불제여행사 투어컴 회장은

"모두 함께 노력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여행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바다의 길을 비춰주는 등대같이 묵묵히

여행의 동반자가 되는 투어컴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